트레오의 창시자인 제프 호킨스는, 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뇌를 속도 빠른 프로세서로 볼 것이 아니라, 경험을 저장하고 다시 재생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를 지적으로 예측하게 해 주는 하나의 기억 체계로 보라고 우리에게 충고합니다. intellicon 2016/01/09 in Video 2016/01/09|기억|뇌|뇌과학|인공지능|인지과학|지능|컴퓨터 Previous post Next post Related Posts 구글이 다음으로 가는 곳은 어디인가? 2016/10/18 신간도서 『프레디쿠스』 “인공지능(AI)의 이해, 미래는 예측 비즈니스가 될 것이다!” 2019/08/04 AI, 법률자문도 넘본다…변호사와 첫 대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