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변호사’ 대회 2연패한 한국팀 알고리즘의 비밀은?

화면에 일본 사법시험의 민법 문제가 나오자 영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나온 대표선수가 제시된 사례에 적용할 법령과 해결책을 찾아냈다. 1시간 동안 더 많은 객관식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선수가 이기는 대회다. 이 모습을 본 각국의 법조인들은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쳤다. 응시생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과 법률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이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한 AI는 한국의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대표 임영익 변호사)’가 개발한 ‘아이리스(I-LIS)’다.

jungang

출처: 중앙일보, 2017년 6월 26일자 (원문 전체 보기)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