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법령·판례 모두 학습한 인공지능 변호사 등장

87769_95973_1733변호사가 ‘유렉스’를 활용해 업무를 하는 모습은 운전자가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보고 초행길을 운전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변호사는 ‘유렉스’를 통해 처음 접하는 분야 또는 관련 법령이 복잡한 분야에서 리서치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유렉스’는 관련된 법령과 판례를 빠짐없이 파악할 수 있게 하고, 그 중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법령과 판례를 제시해 준다. 그 결과, 변호사들은 ‘유렉스’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법률 서비스를 더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최대 수혜자는 사실 변호사보다도 법률 전문가가 아닌 시민이다. 이제 누구나 일상적인 언어로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그에 맞는 답을 찾아 준다. 이러한 성과는 특히 ‘QA머신’과 법률 챗봇 ‘로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보’는 인공지능이 마치 인간처럼 질문자와 대화하고, 오히려 질문자에게 해법에 접근하기 위한 질문을 던지면서 가장 적합한 법률적 해법을 내놓는다.

출처: IT Daily, 2018년 2월 28일자 (원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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