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리걸테크 스타트업, 수년 내 100개 이상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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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인텔리콘의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자연어처리와 법률추론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검색시스템인 ‘유렉스’는 판례와 법령 등을 빠르게 검색해 유기체처럼 서로 간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김대희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는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변호사와 AI 전문가로 구성된 인텔리콘은 여러 법률 AI 서비스를 개발한 국내기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2년 연속 톰슨로이터 후원 세계 법률 AI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개발자이자 변호사인 임영익(48·사법연수원 41기) 인텔리콘 대표를 만나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을 법률에 접목한 ‘리걸 테크(Legal tech)’에 관해 물었다 (편집자주).

출처: 뉴스토마토, 2018년 3월 7일자 (원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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