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덕이 만난 생각의 리더]‘법률 AI 시장’ 주역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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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本業)이 무엇일까. 그를 인터뷰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다. 변호사, 변리사, 연구소 대표, 교수 등 1인 다역(多役)을 해서다.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를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로 인텔리콘 사무실에서 만났다. 국내 법률 인공지능(AI) 시스템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里程標)를 제시한 변호사다.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연구자로 일하며 국내 최초로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AI 시스템은 국제 법률 AI 경진대회에서 2016년과 2017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세계에 기술력을 자랑했다. 지난 2월에는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국내 처음 공급했다. AI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개발한 법률 AI 시스템 성능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2시간여 들었다.

출처: 전자신문, 2018년 3월 15일자 (원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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