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vs.변호사, ‘계약서 분석’ 대결한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1회 법률 인공지능 컨퍼런스 : 법률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열고 알파로(Alpha Law)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알파로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변호사로 이뤄진 2개 팀과 변호사 2명으로만 구성된 8개 팀이 계약서를 분석해 자문 능력을 다툰다. 대회에 참가하는 인공지능은 국내 한 로펌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공지능은 계약서를 올리면 10초 안에 계약 내용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맞춤형 계약서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갖췄다고 한다. 대회 심사는 이명숙 변호사와 신현호 변호사, 박향연 변호사가 맡는다.

출처 : 조선일보, 2019년 8월 7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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