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첫 법률 자문 대결에서 사람 변호사에 완승

 

                                                                <출처 : IT조선>

인공지능(AI)이 역사적인 첫 법률 자문 대결에서 사람 변호사를 이겼다. 1~3등을 휩쓴 완승이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에서 한국 리걸테크(LegalTech) 산업의 서막을 알리는 ‘알파로 경진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인간 변호사 2인 1조로 구성된 ‘변호사팀’ 9팀과 AI와 변호사 1명으로 구성된 ‘혼합팀’ 2팀, AI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혼합팀’ 1팀 총 12팀이 참가했다. 결과는 혼합팀의 완승이다. 상위 5개 팀 점수를 보면 차이가 컸다. 1~3등의 점수를 받은 것은 모두 혼합팀이었다. 120, 118, 107점으로 변호사팀 61, 52점과 큰 차이를 보였다.

AI와 변호사로 구성한 혼합팀은 인텔리콘연구소가 개발한 ‘근로계약서 분석기’를 사용했다. 이 분석기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법률 용어를 분석한다.

출처 : IT조선,  2019년 8월 29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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