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이사람- 임영익 변호사] ‘생명방정식’ 탐구하던 공학도‘AI 법률서비스’ 이정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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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익(49·사법연수원 41기) 인텔리콘 대표는 법률사무소가 모여 있는 서초동에서 찾기 힘든 변호사다. IT 벤처기업들이 많은 역삼역 테헤란로 인근에서 인공지능 변호사 개발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 대표는 미국 퍼듀대로 유학을 떠나 뇌과학을 공부했다. 임 대표가 그동안 공부했던 생명과학은 물론 물리학과 수학, 전자공학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학문이었다. 공부를 하던 중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인 ‘딥 러닝(Deep Learning)’ 이론이 나왔다. 컴퓨터가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결과를 내놓는다는 사실에 세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임 대표는 그동안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하기로 했다. 여러 분야를 놓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법률 분야였다. (생략)

출처 : 헤럴드경제, 2019년 2019년 6월 12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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