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변호사’ 국내 첫 법률 대결…승자는 누가될까

                                          < 출처 : https://bit.ly/2YZQXX3 >

29일 제1회 ‘알파로 경진대회’
‘AI 도우미 가능성’ 시금석

이달 말 국내 최초로 변호사와 인공지능(AI)이 대결한다. 한쪽은 변호사들, 다른 쪽은 AI와 협업한 변호사들이 어느 쪽이 업무수행 능력이 뛰어난지를 겨룬다.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이 AI의 도움을 받아 변호사보다 법률 사무를 더 잘 처리할 수 있는지도 평가한다. AI와 변호사 중 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법률 계약서를 검토할 수 있을지,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리걸테크’가 앞으로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 법조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회에서 사용될 AI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인텔리콘메타연구소에서 개발한 법률 독해 프로그램 ‘C.I.A.(Contract Intelligent Analyzer)’다. ‘C.I.A.’는 계약서 내용을 통째로 읽고 이해한 뒤 계약서의 위험요소와 누락항목을 5~10초 만에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한국경제, 2019년 8월 18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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