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변호사와 인간 변호사의 계약서 분석 능력 시합 열린다

                                                             < 출처 : https://bit.ly/2kBPsvp >

26일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대법원 산하 사법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법률 인공지능(Legal 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법률 인공지능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날 부대 행사로 2인 1조로 구성된 인간 변호사 8개 팀과 변호사·AI 협업 Legal AI 2개 팀이 계약서 자문 및 검토 보고서 작성 능력을 겨루는 ‘알파 로(Alpha Law)’ 경진대회가 세계 최초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시합에서 만약 AI 변호사가 이기면 향후 국내 법률시장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계약서 검토 및 자문 역할을 해오던 노무사와 법무사 인력 대체효과를 낼 경우 일자리 공포가 확산될 전망이다. 또 AI가 자문한 계약서에 공신력까지 인정되면 부동산중개 영역은 물론, 공증 분야까지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출처 : 문화일보, 2019년 8월 26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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