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AI와 변호사의 대결, ‘협업지능’의 미래를 확인한다

                               < 출처 : https://bit.ly/2KZdyL1 / 인텔리콘 임영익 대표 >

협업지능의 현장을 한발 앞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곧 찾아온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주최하고 법률신문이 후원하는 ‘제1회 알파로 경진대회다’. 29일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법률 전문 AI와 팀을 이룬 변호사들이 인간 변호사로만 구성된 팀들과 근로계약서 3종에 대한 분석 실력을 겨룬다. 참가팀은 주어진 계약서를 분석해 위험조항, 누락조항 등을 찾고 보완점 등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법률 AI는 지난 2019 국제인공지능박람회에서 공개된 인텔리콘 연구소의 C.I.A(Contract Intelligent Analyzer)다. C.I.A는 법률 계약서 분석에 필요한 딥러닝, 자연어 처리, 기계독해, 법률 추론 기술을 융합한 AI 솔루션이다.
인텔리콘연구소의 대표인 임영익 변호사는 이번 대회를 일종의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젊은 변호사들이나 창의적인 분들이 참여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라며, “미국 같은 경우는 리걸테크의 진흥을 위해 ‘국제 법률 AI 컨퍼런스’를 1980년대부터 주최하고 있으며 지금 같은 붐을 일으키기 위해 소수의 학자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출처 : 테크월드, 2019년 8월 26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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