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법률 AI’ 인텔리콘, 사업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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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기반 리걸테크(Legal Tech) 회사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이하 인텔리콘)가 수익 경영에 나선다. 설립자 임영익 변호사가 20여년 간의 연구를 집대성해 만든 ‘유렉스(U-LEX) 플러스’와 계약서 자동분석기를 하반기 론칭한다.

국내에서 처음 이뤄진 시도인만큼 법률인공지능 분야에서 여러 개의 ‘최초’ 타이틀을 쥐고 있다. 2016년 개발한 법률 챗봇 로보(Law-BO)와 2017년 완성한 법률 전 지도(Legal Map)알고리즘 등이 대표적이다. 임 대표는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AI 법률 분야 세계 최대 경진대회인 COLIEE(Competition on Legal information Extraction/Entailment)에서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우승을 차지했다.

인테리콘은 사실상 첫 손익 실적이 나올 올 하반기 말 투자 파이널 라운드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지능형 법률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 후속 연구 개발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더벨 뉴스, 2019년 7월 5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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