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65] “누구나 손쉽게 법 혜택을 누리게 하려고 인공지능 도입”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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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텔리콘연구소 임영익 대표 변호사 “누구나 손쉽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활용”

많은 법조인의 관심 속에 치러진 ‘제1회 알파로 경진대회’에 등장한 AI 기반 근로계약서 분석기를 누가 만들었을까. 바로 인텔리콘연구소다. 이 기업은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세계법률인공지능경진대회(COLIEE)에 참여해 2016년(도쿄)과 2017년(런던) 2년 연속 우승했다.
인텔리콘연구소는 사건 판례와 법령을 빠른 속도로 찾고 관련 자료를 분석해 설명을 덧붙이는 ‘지능형 검색기’를 개발했다. ‘자연어 처리’ 기술로 근로 계약서를 분석해 누락·위반 사항을 알리는 ‘근로계약서 분석기’도 만들었다. 올 하반기나 내년 초 상용화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근로계약서 분석기를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의 목적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협업 지능은 AI가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이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개념이다. AI가 일차적으로 계약서를 빠르게 검토하고 관련 법안을 추천하면 법률 전문가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식이다. 사람이 할 일을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게 주요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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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 조선, 2019년 9월 7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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