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하는 ‘리걸테크’ 시장…법률검색분야 국내 기업 인텔리콘연구소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2Mw2Dbl >

올해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대결이 또 한번 펼쳐졌다. 2016년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던 AI 알파고(Alpha Go)와 이세돌 9단의 대국에 이어, 지난 8월 AI 변호사와 인간 변호사간 리걸테크로 법률 자문 능력을 다투는 ‘알파로(Alpha Law) 경진대회’가 열린 것이다.

변호사 2명이 한 팀을 이룬 9개의 변호사 팀과 AI와 변호사 혹은 일반인이 팀을 이룬 3개의 AI 협업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1위부터 3위까지 AI 협업 팀의 완승으로 끝났다. 특히 법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과 AI의 협업 팀이 3등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법률시장에도 AI가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리걸테크에 대한 법조계의 관심이 뜨겁다.

(중략)

법률 검색 분야 국내 기업으로는 인간 변호사와 대결한 ‘알파로’를 선보인 인텔리콘연구소가 있다. 2010년 설립된 인텔리콘은 2015년 국내 최초 지능형 법률정보 시스템인 ‘아이리스(i-LIS)’를 선보였다. 아이리스는 법률인의 법령, 규제, 판례 조사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자료조사 시간 절감과 법률 서비스 수임료 인하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아이티비즈, 2019년 10월 3일자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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