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법률계약서 AI가 검토하는 시대 만든다” 변호사 압도한 법률 AI ‘알파로’의 아버지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33BAKFz >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변호사 인터뷰

  • 근로계약서 검토하는 법률 AI ‘알파로’ 개발… AI+변호사팀, 순수 변호사팀 상대로 점수 두 배차 승리 거둬
  • 근로계약서 넘어 모든 법률계약서 검토하는 AI 만드는 게 목표, 양질의 법률 데이터 부족으로 AI 개발 어려움 지적

2019년 8월에 열린 ‘알파로 경진대회’에서 인간+인공지능(AI)으로 구성된 팀이 인간 변호사와의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자 법조계는 충격에 빠졌다. 법률과 기술이 결합된 ‘리걸테크(Legal Tech)’ 시대가 코앞까지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날 승리를 거둔 법률 AI 알파로는 국내 리걸테크 개발사인 인텔리콘연구소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한 모델이다. 인텔리콘연구소는 임영익 대표 변호사의 지휘 아래 국내 법률 시장을 혁신할 다양한 법률 AI를 개발하고 있다. 임 대표는 법률이 세간의 오해와 달리 굉장히 논리적인 학문이며, AI를 활용한 시스템 혁신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는 “법조계에는 소송서류자동작성기, 판결문자동작성기, 손해배상 자동계산기 등 자동화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있다. 이곳에 법률 AI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텔리콘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법률 AI 개발에 착수해 유렉스, 법률메카 등 일반인 대상 서비스를 거쳐 계약서 분석기인 알파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 아주경제, 2019년 10월 15일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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