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임영익 인텔리콘 대표 “법과 AI 모두 규칙과 논리로 움직이는 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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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규칙과 논리로 움직입니다.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죠. 법과 AI 융합은 산업측면에서도 미래지향적인 혁신산업입니다.”
생명공학도에서 법률가, AI 개발자까지.

임영익 인텔리콘 메타연구소 대표의 도전은 끝이 없다. 서울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며 수학과 물리학, 전자공학에도 관심이 많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수리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했다. 현지에서 구글과 아마존 등 정보기술(IT) 기업 약진을 지켜봤다.

임 대표는 1990년대 후반 메타연구소를 설립해 AI 수학교육시스템 연구를 진행하고 대법원 법률자료 전산화 사업도 경험했다. 이후 2010년 법률 AI기업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를 재설립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2년 사법연수원(41기)을 수료했다. 같은 해 특허연수원(9기)과 국제분쟁 중재전문가 과정도 마쳤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를 이끌며 국내 최초로 컴퓨테이션 법률학(Computational Law)과 법률 AI(Legal AI) 분야도 개척했다.

(중략)

임 대표는 “법률AI와 리걸테크는 자연어처리 AI기술의 중요한 응용분야이자 산업적으로도 미래지향적”이라며 “AI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 정부와 국회가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2019년 10월 16일 (원문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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