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법률인공지능 도입..인텔리콘과 업무협약

법무법인 동인(대표 이철 변호사)은 4월 24일 인텔리콘연구소(대표 임영익)와 법률인공지능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동인이 도입하는 인텔리콘의 법률인공지능 서비스는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유렉스(U-LEX)’와 비대면(Untact) 법률자문시스템 ‘법률메카(Law-meca)’,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Alpha-law)’다.

인텔리콘은 지난해 8월 법률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계약서분석시스템 알파로를 공개했다. 당시 계약서 자문대결에서 알파로를 사용한 일반인팀은 변호사팀을 두 배 이상의 점수로 꺾었다.

임영익 인텔리콘 대표는 “5월 공개 예정인 인텔리콘의 입법추적머신과 계약분석 알고리즘의 고도화에 동인이 쌓아온 국내 최고의 전문성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동인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을 통한 법조계 인공지능 저변 확대에도 힘을 모으고자 법률인공지능포럼 발족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2020년 4월 25일 (원문 전체보기)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