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콘연구소 “법률 인공지능, 사소한 건강문제나 법률문제는 비대면 서비스 가능해”

인텔리콘연구소(대표 임영익)는 딥러닝, 법률추론, 기계독해, 법률 자연어처리 기술 등을 융합하여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로 지능형 법률정보 시스템을 제공하는 법률 인공지능(Legal AI) 전문기업이다.

2015년 국내 최초의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유렉스(U-LEX)’, 2016년 국내 최초의 법률챗봇 ‘로보(Law-Bo)’, 2018년 국내 최초의 법률질의응답 하이브리드 플랫폼 ‘법률메카(LawMeca)’에 이어 2018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지능형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Alpha-Law)’를 개발하였다.

2016년 일본 도쿄, 2017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법률인공지능 경진대회(COLIEE, Competition on Legal Information Extraction/Entailment)’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면서 해외에서 먼저 인텔리콘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2017년 ‘로보’가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굿 컨텐츠 서비스’ 인증을 받았고,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 상품’에 두차례(2017년 ‘유렉스’, 2019년 ‘알파로’)나 선정되었다.

Q.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법률시장, 이에 대한 인텔리콘의 생각과 전망은

A. 지지부진한 국내의 리걸테크 시장은 언택트 문화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의사와 변호사는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시민들의 인지체계가 변하고 있다. 사소한 건강문제나 법률문제는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 높은 만족성과 효율성을 얻기 위해서는 첨단 ICT기술의 융합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시스템은 비대면 문화를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성되는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관리, 통합, 활용할지 더욱 고민할 때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만드는 데이터는 결국 우리를 이롭게 하는 귀중한 정보로 돌아올 것이다. 지금 인공지능을 주름잡는 딥러닝은 데이터를 먹고 자란다. 비대면은 결국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메타 시스템의 다른 이름이다.

출처: 월간 전자과학(원문 전체보기)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