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콘연구소,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서 초청받아

인텔리콘연구소는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에 초청받았다. 이 행사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인텔리콘연구소는 2019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대상 수상 자격으로 초청받아 ‘K-Invention’특별관에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Alpha-Law)를 전시해 많은 이목을 끌었다.

‘K-Invention’특별관 행사는 세계적인 국제발명대회(서울, 스위스, 독일 등)에서 수상한 한국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하여 한국 발명의 우수성 입증과 지식재산 강국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인텔리콘연구소의 ‘알파로’는 딥러닝 학습 기반에 기계독해와 법률추론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다. 알파로는 계약서를 단 몇 초 만에 분석하여 위험요소와 누락요소를 찾아내고 관련 법령과 해설까지 제공한다. 작년 8월, ‘법률인공지능 컨퍼던스’(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인공지능법학회가 주최)에서 인간변호사팀과 근로계약서 자문대결에서 인간변호사팀에 압승을 거뒀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알파로를 ‘2019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기술력과 공신력을 입증 받은 인텔리콘연구소는 법무법인(유) 원, 법무법인 동인을 비롯해 경남교육청,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기업·기관과 손을 잡으며 인공지능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인텔리콘연구소 임영익 대표(49, 사법연수원 41기)는 “코로나로 전국민이 힘든 이 시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인텔리콘은 ‘포스트코로나(Post-Corona)’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위드코로나(With-Corona)’ 시대를 혁신할 인공지능 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