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콘 임영익 대표 “인공지능 법률 위해서는 데이터센터가 필수”

▲인텔리콘 임영익 대표, 이미지 출처:산업일보

인텔리콘 임영익 대표는 지난 3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Solis IDC 주최로 진행된 ‘2020 데이터센터의 비전을 공유하다’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20 데이터센터의 비전을 공유하다’에는 SOLIS IDC데이터센터 입주 예정인 기업대표들이 자사의 사업영역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100여 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발표했다.

Solis IDC는 GPU서버 전문 국내 기업인 엘에스디테크(LSD Tech)와 공조전문기업인 미션크리티컬 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전문 기업 이호스트 ICT가 함께 설립한 데이터센터다.

이날 인텔리콘의 임영익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머신러닝 기법이 재판에 까지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임 대표는 “‘AI JUDGE’라는 방법론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자됐는데, 미국에서는 ‘컴파스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무죄가 아닌, 유죄일때 형량을 판단하거나 위험배척 판단에 이용됐으며 위스콘신주법원에서도 이를 인정했다”며, “인공지능 굴기를 내세우는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재판도우미로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 재판의 오류를 잡아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변호사에 대해 임 대표는 “딥러닝이 나오면서 고질적인 머신러닝 문제가 해결돼 딥체인지가 이뤄졌다”며, “인공지능 법률이 실제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Solis IDC는 약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6만6천115㎡ 평(약 2만 평)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산업일보,2020년12월7일(원문전체보기)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