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인재교육 -STEAM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과 관련된 용어로 서로 별개로 보아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의 융합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급변하는 시장 경제 상황에서 무엇보다
“창의력”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STEAM이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ematics의 약어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STEM”에 Arts가 추가되어 만들어진 용어이다.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많은 문제들은 학창 시절 배운 어느 한 과목만의 지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학문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융합해야 풀 수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인 것이다. 융합은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현 인류의 당면 과제인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질병 등의 해결하기 위해서, 불확실성이 더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에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과학과 예술 융합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과학 기술 -예술 융합의 융합인재교육(STEAM)’을 2011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였다. 국가 경쟁력의 자산인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할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의 양성을 위해 초,중등학교 수준에서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융합인재교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대한 총론이 무성할 뿐 근본적 이해와 구체적 청사진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며,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융합인재교육을 위한 전문가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ref: 김왕동(2011).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과학기술과 예술 융합(STEAM), 「STEPI Insight」, 제67호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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