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란 무엇인가?

빅데이터(BigData)란 무엇인가?

빅데이터(Bigdata)란 정해진 혹은 정해지지 않은 아주 많은(Big) 정보들(Data)을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여 활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주변의 많은 환경이 디지털로 변화되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양도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Hilbert_InfoGrowth

(이미지 출처 : http://www.martinhilbert.net/WorldInfoCapacity.html)

 

과거 아날로그 기반에는 데이터의 양이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올수록 그 데이터의 양은 굉장히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하단의 디지털 스토리지가 저장함과 동시에 데이터가 증폭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옷을 살 땐 백화점에 직접 가서 구매하는 오프라인 구매만 있었다면 요즘엔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과 연계된 쇼핑몰을 모바일로 구매를 한다고 가정해본다 판매자는 당신의 성별, 나이, 지역, 구매 시간, 구매 지역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무조건 이런 데이터를 수집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런 다양한 정보가 있다면 판매자는 어떤 식의 활용이 가능할까요? 

‘A라는 제품은 30대의 여성들이 모바일로 대구 지역에서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야’라는 분석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대구 지역의 30대 여성들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각종 카피나 문구도 30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공략이 가능해집니다. 빅데이터는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가트너는 빅데이터를 3V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Volume : 데이터의 양

Velocity :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

Variety : 데이터 종류의 다양성

 

위의 3V를 가진 것이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IBM은 여기에 Veracity(진설성)을 더하고, 브라이언 홉킨스(Brain Hopkins)는 Variability(가변성)을 추가하여 4V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외우실 필요는 없지만 결국 여기에 거론된 모든 V들이 빅데이터의 성격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특정 목적에 따라 분석하여 활용하는 기술이 바로 빅데이터(Bigdata)입니다. 빅데이터란 말은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가 가장 먼저 채용한 사람이 빅데이터 분석가라는 뉴스가 돌기 시작하고 오바마가 당선이 되면서 큰 관심을 얻기도 했습니다.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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