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티스트 Pejac이 벽에 그린 작품들이 보는 이들을 흥미롭게 하고 있다. 주로 흑백의 단색 톤을 이용해 벽과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이 화가는 종이 비행기가 벽돌 담벼락을 ‘붕괴시키는’ 듯한 그림을 그리기도 해 재치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지구의 형상을 한 문양이 하수구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그림을 표현하기도 했다. Pejac의 흥미로운 그래피티를 감상해 보자. 이번 그림은 온라인 사이트 매셔블[1]에 소개됐다. http://insight.co.kr/news.php?Idx=2993&Code1=004 intellicon 2014/06/09 in Meta-Design, News 2014/06/09 Previous post Next post